그냥 신발이 아닙니다.성추행을 막기 위해 14살의 인도네시아 소년, 가퍼가 발명한 신발입니다.신발 안에 배터리와 전기회로가 들어있어서 버튼을 누르면 450 볼트의 전기가 생성됩니다.일종의 전기 충격기인 셈이죠.가퍼는 갈수록 늘어가는 성범죄 소식에 여성들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런 신발을 발명했다고 합니다.이 신발로 말레이시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