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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김보민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11월 13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성인이 된 내 딸과 같이 살고 싶다 vs 따로 살고 싶다'를 주제로 10쌍 모녀들의 토크대전이 펼쳐졌다.이날 김보민이 자신의 아들을 보며 엄마의 사랑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털어놓자 그녀의 어머니는 갑자기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