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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박세희 기자 =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가 13일 병역면제와 삼성 특혜입사 등 아들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아들의 삼성 특혜입사 의혹에 관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제1직장이 삼성이었다. 아들은 경영학부를 다녀서 1학년 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