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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시리즈7-①박카스 아줌마의 치명적인 유혹 < 下 >가난한 남편은 알면서도 성매매 방치31세 젊은여인, 76세 할머니도 영업"불편한 몸 때문에 다른 일은 하지도 못해"[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보경 기자, 주상돈 기자] 그랬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정신지체 박카스 아줌마가 있다는 이야기도, 그런 아내의 성매매를 남편이 묵인하고 있다는 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