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한겨레][이슈추적] 삼성이 충남 아산 인근 4계열사 직원 위해 추진 중인 '충남삼성고' 1인당 연간 학비는 842만원, 70%를 임직원 전형으로 뽑기로'삼성 재벌이 과연 특권 귀족학교까지 세워야 하는가?''노동탄압·인권탄압도 모자라 공교육 파괴까지!'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삼성 본사 앞에 낯선 구호가 등장했다. 언뜻 보면 하나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