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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11월 1일 진행된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은 엄정화에게 돌아갔다. 엄정화는 영화 '몽타주'로 여우주연상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영화 '몽타주'(감독 정근섭)는 15년 전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송영창 분)와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엄정화 분), 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