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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지나 기자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원 기자=자료사진외교부가 올해 국위 손상자 217명에 대해 여권발급을 제한했지만, 한미정상회담 당시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사임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여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3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박주선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