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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계양경찰서는 23일 여장을 하고 퇴근하는 여성을 따라가 성추행하고 달아난 A(26)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30일 오전 3시께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집으로 퇴근하는 B(21)씨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