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쿠키 사회]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김주하(40) 전 앵커가 결혼 9년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김 전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했다. 강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