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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선준 최선 기자] 대법원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Y씨의 아버지는 외국계 은행 지점장이다. Y씨와 함께 근무 중인 M씨의 부친은 부동산 관련 회사의 부회장, 모친은 기업체 사장이다.20일 < 이데일리 > 가 서기호 정의당 국회의원을 통해 단독 입수한 '대법원 법원행정처 사회복무요원 부모 직업 현황' 자료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