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만성변비 및 임신의 영향으로 분석돼"(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20대 젊은 층에서는 만성변비·임신 등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항문 질환이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건강보험공단의 진료 통계에 따르면 치핵·치열·치루 등 치질 환자는 2007년 74만명에서 2012년 85만명으로 5년동안 14.9% 늘었다.치핵은 항문이나 직장 아래쪽에 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