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첫 실태 보고서…최악 노예국은 모리타니·아이티세계노예 2천900만명…이주노동자·어선 강제노동서 한국 거론(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아프리카의 모리타니와 중남미 아이티가 현재 세계에서 노예문제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꼽혔다. 국내에서도 1만여명이 노예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호주 인권단체인 워크프리재단(WFF)은 세계 162개국을 대상으로 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