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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훈 기자]최근 5년간 청소년 성매매 사범이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승희(서울 성북갑)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성매매 사범에 대한 연령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18세 이하인 청소년 성매매 사범은 지난 2008년 388명에서 지난해 541명으로 39.4% 증가했다.이에 따라 전체 성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