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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 채상우가 최지우의 가슴을 만졌다.은두결(채상우 분)은 10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연출 김형식) 5회에서 박복녀(최지우 분)가 살인자라는 편지를 받고 걱정에 휩싸였다. 급기야 박복녀가 집에 불을 지르는 악몽까지 꾼 상태.이런 상황에서 은두결의 집에 옆집 어진이 엄마(방은희 분)가 찾아왔다. 어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