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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엄청난 인파가 다녀간 여의도 불꽃축제는 올해도 마무리가 좋지 않았습니다.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쓰레기가 넘쳐났습니다.김평정 기자입니다.[기자]솟아오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흩어져 펑펑 터집니다.음악과 어우러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은 그야말로 하나의 작품입니다.[인터뷰:노은영, 서울 신길동]"불꽃 소리 때문에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불꽃 보면서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