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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요즘 SNS에는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게시물들이 종종 올라옵니다. 충격적인 사진으로 잠시 관심을 끌 수는 있죠. 그런데 그 댓글 몇 줄을 위해 폭행당한 것처럼 가짜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심지어 가족의 죽음까지 소재로 삼은 경우도 있습니다.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기자>얼마 전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