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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형관 기자]군 출신의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이 임신 중 과로로 숨진 고 이신애 중위 사건을 두고 본인에게도 일부 잘못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한 최고위원은 1일 '여군 간담회 발언에 대한 입장'이란 글을 통해 "전날 여군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발언이 본의 아니게 여군과 고 이신애 중위의 유가족에게 심려를 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