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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얘기론 병원가라 했는데 안간 것" 주장 논란 예상(서울.수원=연합뉴스) 이귀원 차병섭 기자 = 군 출신의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이 30일 지난 2월 강원도 최전방 부대에서 임신중 과로(뇌출혈)로 숨진 여군 장교 고(故) 이신애 중위(사망당시 28세) 사망과 관련, "그분에게도 상당 귀책사유가 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한 최고위원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