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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분노했다.9월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에서는 시청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너의 곡소리가 코너'가 진행됐다. 집착 심한 여자친구가 고민인 시청자의 사연이 소개됐다.신동엽은 "집으로 소포가 온 적이 있는데 스토커의 손톱과 발톱 깎은 것이 들어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성시경 역시 스토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