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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한제희]방송인 고영욱(37)이 '연예인 전자발찌 1호'가 된 것에 대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2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제312호 법정에서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 기소된 고영욱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월에 신상정보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