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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김지연 기자]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결혼설, 임신설 등을 최초 유포한 악플러를 드디어 잡았다.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음악PD는 23일 오후 10시43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조영철 음악PD는 "증권가 찌라시를 위장하여 아이유 결혼설 등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 범인이 검찰에 검거돼 범행을 자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