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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통감자 코너 아르바이트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나쁜 주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춘천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한 휴게소에서 통감자 코너를 운영해온 ㄱ씨(57)는 2010년 여름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짜고 있더너 아르바이트생 ㄴ양(16)에게 "함께 아이스크림을 짜자"며 뒤에서 껴안는 방식으로 성추행했다. 이 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