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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우리 입장에서도 다소 씁쓸한 성공한 중국계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미국 ABC방송의 유명 앵커 줄리 첸(43)이 20대 시절 너무나 앵커가 되고 싶어 성형수술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특히 그녀가 성형수술을 한 이유는 중국인(동양인)처럼 보이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지난 11일(현지시간) 첸은 ABC방송의 토크쇼에 출연해 오랜시간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