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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직무유기 고소 고민중…"손배소송은 안 하겠다"(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고속도로 의문사' 여대생 정은희(당시 18세·1학년)양의 유족이 피해자의 알 권리를 위한 법 개정 활동에 나선다.정양의 아버지 정현조(66)씨는 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인권변호사, 대구인권위, 대구여성회, 참여연대 등과 상의해 피해자 인권보호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