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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속초 펜션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의 두 김모 씨가 2일 오후 강릉시 연곡면 야산의 시체 유기 장소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춘천경찰서 제공여성 2명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이 중 1명을 살해한 40대 일당 2명은 영업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범행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 상조회사 등 영업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