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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펜션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2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미 다른 성폭행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었는데 달아날 시간을 벌려고 또 범행을 저지른 걸로 드러났습니다.G1 강원민방 김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차량 안에서 피해자의 머리에 비닐을 씌워 질식시키고, 인근 풀숲에 시신을 버리는 장면을 태연하게 재연합니다.42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