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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던킨도너츠가 흑인비하 등으로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태국지사의 도넛 광고를 중단키로 했다고 해외 언론들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최근 미국의 국제인권감시단체 HRW(Human Right Watch)는 던킨도너츠 태국지사가 내놓은 새 초콜릿 도넛 광고에 대해 "기괴하고 인종차별적"이라며 비판에 나섰다.하지만 태국지사 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