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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지현 기자]고영욱 / 사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1990년대 인기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증인 두 명 모두 불출석한 가운데, 부모님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28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제 8형사부(이규진 재판장) 심리로 열린 항소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