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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염원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5038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린 26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참석한 수녀들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기자 parkyu@kyunghyang.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