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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인조인간녀가 과한 성형수술 횟수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8월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인조인간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인해 365일 남들에게 욕을 먹는 김비안 씨(22)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김비안 씨는 "17세 때부터 횟수로만 총 40회 성형수술을 받았다. 쌍커풀만 3번 했고 앞트임과 뒤 트임은 각각 3번 했다. 눈꼬리를 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