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크레용팝 / 스타뉴스'호사다마'란 고사성어가 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또 나쁜 일이 생기면 좋은 일도 맞게 된다는 말이다.요즘 가요계에서 이 사자성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팀이 있다. '빠빠빠' 발표 2달 만에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지난해 데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