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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비·교육비가 가장 큰 이유(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양육비와 교육비 등 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기혼여성 10명 중 7명꼴로 추가로 자녀를 가질 계획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 연구원의 '자녀 가치관과 출산행태의 변화' 보고서를 보면 2012년에 남편이 있는 15~44세 전국 기혼여성 4천500여명(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