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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CNN 등 미국 주요 언론은 14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라는 기사를 쏟아냈다. CNN은 3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그녀가 2월 장관 퇴임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치 연설을 시작했다. 둘째, 그녀는 내년 출간을 목표로 회고록을 쓰고 있다. 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