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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이 남미의 공산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고 공연해 물의를 빚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행사가 열렸다. 기념식 중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48명이 흰색 저고리를 입고 무대에 올라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