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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향년 87세 일기로 별세한 이용녀 위안부 피해 할머니 기사에 달린 도 넘은 악플들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유족들은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12일 포털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위안부 이용녀 할머니 기사 댓글들.jpg'라는 제목으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의 댓글들을 캡처한 사진이 나돌고 있다.캡처한 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