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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세븐(왼쪽)과 상추 / 사진=스타뉴스군 복무 중 안마시술소를 출입해 물의를 빚은 가수 세븐(28·본명 최동욱)과 상추(31·본명 이상철)가 열흘간의 징계를 마치고 최전방 부대로 배치됐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국방지원대대 소속 12명은 이로서 모두 자대를 옮겨, 남은 기간 동안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사병으로 복무하게 됐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