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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일본의 피겨 스타 안도 미키(25)가 앞으로 1년간 자신이 출산한 딸의 생부를 밝히지 않겠다고 전했다.일본의 언론 매체인 데일리 메일은 5일 안도 미키가 요코하마시 프린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안도는 선수로 복귀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또한 자신의 딸에 대한 관심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다.안도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