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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박지성의 애인인 sbs 김민지 아나운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인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시즌 2번째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지난 4월 펼쳐진 시즌 첫 맞대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