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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민아 인턴기자]사진=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방송 캡쳐KBS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31)가 결혼 당시 자신이 집을 마련했다고 고백했다.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에바는 "결혼할 때 내가 살고 있던 30평 아파트에 남편이 그냥 들어와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