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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스포츠동아DB지난달 26일(한국시간)부터 29일까지 열린 신시내티 레즈-LA 다저스의 4연전 당시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한인 동포는 2만5000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특히 다저스 류현진과 레즈 추신수의 맞대결이 펼쳐진 28일 경기 때는 마치 잠실구장을 LA로 옮겨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다음 날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선 소녀시대의 태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