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북한의 태블릿PC 삼지연이 북한에 다녀온 한 해외관광객에 의해 공개됐다.200달러에 판매되는 삼지연은 하드웨어와 기능 등은 평이한 수준이며, 속도는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다만 유투브나 지메일 같은 구글 서비스 사용은 제한됐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네트워크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삼지연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