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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하철 내 성추행, 여전합니다. 이제는 잠복하는 경찰까지 따돌리면서 집요하게 범행을 저지릅니다. 성추행범들의 새로운 범행 방법 눈여겨 보시죠.이경원 기자가 단속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기자>지하철에서 여성 옆에 앉아 조는 척을 하는 남성.오른손은 여성 허벅지에 계속 붙어 있습니다.또 다른 전동차.자리도 많은데, 굳이 술 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