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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손)연재를 보면 마음이 아프죠. 충분히 잘 하고 있는데."'당구미녀' 차유람(26)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에 대해 '동병상련'의 감정을 드러냈다.25일 서울 개포동의 연습장에서 차유람을 만났다. 차유람은 푸른색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