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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문제로 다툰 뒤 살해 가능성도 제기돼…수사 난항경찰 "4월 이후 통화 없고, 경찰관도 내연관계 부인"(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에서 경찰관 정모(40) 경사를 만나러 나간 이모(40·여)씨가 29일로 실종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여러 정황에 비춰 정 경사가 이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씨 가족은 지난 25일 경찰에 이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