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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하루만에 퇴원하는 모습 전세계 생중계붓기 덜 빠진 몸매에도 슬림한 원피스 입어[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케이트는 아기를 낳았는데도 아직까지 배가 왜 저래요?"영국은 물론 세계가 기다리던 아기의 얼굴이 공개되던 날, 마치 임신중인 것처럼 부른 배를 그대로 드러낸 채 공식석상에 나타난 케이트 미들턴(31) 왕세손비의 몸매가 논란이 되고 있다.캐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