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예상 밖의 중징계…軍 기강해이 비판여론 의식한 듯(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군 당국이 안마시술소 출입 등으로 물의를 빚은 연예병사에 대해 무더기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25일 "오늘 연예병사의 소속 부대(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에서 징계대상 8명 중 7명에게 영창 처분을, 1명에게 근신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