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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을 함께 만들었던 송지나 작가가 故 김종학(62) PD의 사망에 대해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송지나 작가는 24일 자신의 공식사이트에 고인의 빈소를 방문한 뒤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글을 게재했다.송 작가는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잠을 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