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의혹 사건 수사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워싱턴DC 경찰청(MPDC) 고위 관계자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성추행 경범죄'로 일단 분류를 해놓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수사 결과에 따라 그의 죄목이 계속 늘어날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경범죄로 결론날 수도 있고, 중범죄로 판정을 내릴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