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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5월 5~10일)에 주미 한국대사관의 여성 인턴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미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윤창중(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체포영장(arrest warrant)이 발부됐다고 20일 중앙SUNDAY가 단독 보도했다.복수의 국내외 소식통은 20일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수사해온 워싱턴DC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