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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대오 기자]▲지난 3월 14일 새벽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약 8시간 동안의 대질심문을 마친 배우 박시후가 짧은 심경을 밝힌 뒤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채 타고갈 승용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정민희한한 언론플레이가 피해자 A씨에 대한 준강간과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 각각 '공소권 없음'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박시후를 더욱 ...